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치하 오비토/평가 (문단 편집) == 성격 == 과거의 오비토는 재능이 부족했지만, 그런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없이 노력하는 열혈파의 모습이었으며 성격도 지금과는 아예 다른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천연]]덕스럽고 순수하며 누구에게나 예의바르고 [[하타케 카카시|자신이 열폭하고 있는 동료]]가 위험에 처했을 때도 먼저 움직여 희생하는 동료애가 있는 등 당시 동료보다는 임무를 더 중요시여기던 카카시의 가치관을 바꿔 현재의 카카시를 만들어준 정이 넘치고 정신적 지주의 모습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주인공인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와의 성격과 매우 유사하며, 오비토도 나루토를 보며 과거의 자신과 닮았다고 의식하는 장면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노하라 린]]의 사망 이후 '''그의 성격과 인생의 가치관은 180도 변하고 말았다.''' 흑화 이후의 오비토는 이전과는 다른 [[냉정]]하고 [[냉혹]]한 세계관 최악의 극악인이 되어버렸다. 린이 죽은 이 세계를 가짜 세계로 여기며 린이 존재하는 진짜 세계로 가기 위해서 아무런 미련도 없는 세상의 사람들을 전부 가짜라 여기며 한때 자신과 친하게 지냈거나 가까웠던 인물들을 상처입히고 죽이는 등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작중 최고 '''대기만성형 근성가'''다. 십미의 인주력 상태에서 미수가 전부 뽑히고, 그 상태로 윤회천생술을 시전한 데다가[* 이 두 가지 경우 모두 보통 상황이었으면 죽었다. 그런데도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융합되어 있던 제츠와, 일부나마 육도선인의 경지를 각성했기 때문인 듯.+하시라마 세포], 이 상황으로 마다라에게서 힘의 일부를 도로 빼앗아서 나루토까지 부활시키고, 완전한 육도선인에 각성한 마다라조차 꼼짝 못했던 검은 제츠를 기력이 다한 상태에서 오로지 근성과 정신력(?)만으로 억누른데다가[* 이건 마다라가 검은 제츠의 공격에 당해 잠식당해 카구야에게 먹혔기 때문에 꼼짝 못했던 것이고 오비토는 그저 검은 제츠만 억누른 것이다. 검은제츠가 오비토에게 들어간 것도 카카시와 미나토에게 당할까봐였다. 사실 검은 제츠는 그저 구도봉 2개 박혀서 제압당하는 수준으로 강하진 않다.], 종반부에 들어서는 카무이로 카구야를 쫓아 대량의 차크라를 소모한 상태로도 살아남아, 아무도 그동안 쌓인 데미지와 카구야의 공간 내부에 존재하는 고중력으로 인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뛰쳐나가 카카시에 가는 공격까지 카무이로 막아냈다. 심지어는, 죽어서 몸이 부서져 가루가 되었는데도 카무이를 통해 저승에서 건너와서 카카시에게 사륜안을 넘겨줬다. 생각해 보면 과거편에서도 꽤 근성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은 몸의 반이 바위에 짖눌려 있는 상태에서 카카시에게 사륜안을 주었다. 또한, 지금의 카카시를 있게 할 정도의 격려를 카카시에게 해주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카카시가 적을 쓰러트리고 나서도 적의 원군이 올거라 생각하여 린의 손을 뿌리치고 두사람을 보내는등 끝까지 두사람을 걱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